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
에만 매달린다. 전직 마라토너 가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초원이의 학교에 오게되는데 엄마는 애원하다시피 해서
기어이 아들의 코치역활을 떠맡긴다. 정욱(마라토너)는 초원이에게
점점동화 되어가고 ,초원도 정욱에게 마음의문을 열기 시작한다.
어느날 엄마와 정욱은 말다툼을 하게되는데 "자식 사랑과 집착을
착각 하지마라"라는 정욱말에 말문이 막힌엄마는 이태껏쌓아온 것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였을 것이다. 그러는 동안 초원이가 엄마
자기를 잃어버릴 때 일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가 자신을 버릴까봐 싫어도 싫다 못하고 힘들어도 힘들다
못한다고 초원이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엄마는 생각했다.
자신이 그렇게 되도록 20년동안 다그치고 살았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마라톤도 서브씌도 모두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다.
초원이의 동생은 춘천 마라톤대회우편물을 버린다.하지만
초원은 당일 혼자서 마라톤대회 장소로 찾아간다.
초원의엄마는 초원이 업어진걸알고 초원의 동생과 코치를 찾아간다.
춘천 마라톤대회장소에가 초원이를 찾게되지만 초원이는 달리고싶어
했다. 그렇게 달리고 싶어하는 초원이를 엄마는 말릴수없었다.
결국 2시간57분7초의 기록으로 서브쓰리에 성공한 초원!
마지막엔 즐거운 웃음을 지으며 사진을찍었다.
가장 중요하게 느끼게 되었던 것은 바로 영화 제목 말아톤이라는
제목이었다.그냥 들었을 때는 말아톤이라고 왜 지었는지
잘 몰랐지만, 이 영화를 보는 도중 일기에 마라톤을 말아톤이라고
적는 초원이의 모습 때문에 이 영화의 제목이 말아톤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