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다이아가 데뷔 3개월 만에 멤버 둘이 하차했다. 7인조였던 다이아는 5인조로 축소됐다.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프로듀스101’ 멤버들이 데뷔곡 ‘PICK UP(픽업)’의 첫 무대를 꾸몄다. 그 사이에는 9월 데뷔한 다이아 멤버 채연과 캐시도 포착됐다.
방송직후 다이아 멤버 채연과 캐시는 “팬 여러분~ 저희 걱정 많이 하셨죠? 오늘부터 시작된 캐시와 채연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는 글을 남겼다.
확연 결과 채연과 캐시는 최근 다이아에서 탈퇴, ‘프로듀스 101’의 합숙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7일 진행된 다이아의 ‘Again 1988’ 콘서트에도 채연과 캐시를 제외한 다섯 멤버만 등장한 바 있다.
‘프로듀스 101’은 각 기획사에 소속된 여자 연습생 10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종 미션을 통해 서바이벌 방식으로 최후 살아남는 멤버 11명으로 데뷔한다. 이들 중 채연과 캐시는 이미 가수로 데뷔한 멤버로 이례적인 경우.
이와 관련해 다이아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두 멤버가 ‘프로듀스 101’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의 뜻을 존중해 당분간 다이아에서 탈퇴한다. 채연과 캐시는 ‘프로듀스 101’ 참여에 집중하고, 다이아는 5인조로 활동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