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통해 차별되고 역동적인 이미지 더해갈 것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신인 아이돌 갓세븐과 함께 블랙야크 스포츠룩을 선보였다.
갓세븐이 소개한 스포츠룩-비치룩 제품은 블랙야크의 스포츠라인인 이얼티메이트(E-ULTIMATE)와 네오수트라인(NEO SUIT)으로 10대부터 20대 후반까지의 직장인을 겨냥해 최고의 활동성과 편안함,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인 네오수트라인 제품은 블랙야크의 새로운 모델 갓세븐이 갖고 있는 스타일과 접목돼 편안하고 젊은 감성의 블랙야크를 새롭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갓세븐은 야외활동과 여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들의 기능성과 패션성을 강조했다.
이번 화보촬영장에서 7명의 멤버는 블랙야크의 스포티함을 보여주기 위해 젊은 패기와 특유의 활동적인 카리스마, 액티브함을 이끌어내 촬영장을 활발하게 이끌어가기도 했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신재훈 이사는 "다양한 세대에 다가가고자 갓세븐을 발탁, 블랙야크의 새로운 제품라인과 함께 작업을 시작한 것을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시즌별로 다양한 변화를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계속해서 더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