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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혜 기자] Mnet이 개국 20주년을 맞아 축하 캠페인 ‘하트 오브 트웬티’(Heart of Twenty)를 선보인다.
1995년 3월1일 첫 방송을 시작한 Mnet은 올해 3월1일을 기점으로 개국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년 동안 가요계의 한 축으로 수많은 히트곡과 스타 탄생에 견인차가 되었던 Mnet은 이제 국내 음악계를 넘어 명실상부한 케이팝의 글로벌 전도사로 우뚝 섰다.
이에 Mnet은 “심장이 가장 뜨거운 나이가 바로 스무 살이며, 그 스무 살의 심장이야말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자 Mnet의 정신”이라는 의미를 담은 20주년 캠페인 ‘스무 살 Mnet, Heart of Twenty’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