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는 ‘개성공단 폐쇄, 미래 세대의 가능성마저 차단한 건 아닌가?’ 라고 물으며 개성공단을 통일경제의 모델이자, 남북 간 긴장완화의 상징이라고 표현하고 있어다.
한겨레는 북한과의 관계회복을 중요시하고 북한에 대해 적대적인 입장이 아닌 온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겨레는 조선일보 기사에 비해 북한과의 관계회복을 중요시하고 북한에 대해 적대적인 입장이 아닌 온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성공단 가동 중단은 비정상'이라는 인터뷰한 사람의 말을 그대로 싣고 강조하며 기사를 끝냈다. 북한과 대립각을 세울 필요가 없다는 논조를 개성공단 가동 중단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는 기사를 내보내면서 은연중에 드러내고 있다.
한겨레와는 반대로, 조선일보는 북한이 미국의 최대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데미국에게 최대 위협이라는 것이라면 한국에게도 최대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기사를 읽는 독자들이 쉽게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