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례식은 보통사람을 병원에서 지냅니다. 하지만 부자사람은 집에서 지냅니다. 장례식장에서는 장례 화환이 있습니다. 장례 화환은 흑백색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상에 앉아서 술이며 , 밥이며 , 떡이며 먹을 수 있습니다.
화장은 시신을 불에 태우고 유골을 흰색입니다. 다음, 상자에 넣어서 보관하거나 묘지에 묻기도 하며 납골당에 안치하기도 합니다. 또 바다나 강이나 산 같은 특별한 장소에 뿌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장하는 것을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