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서현진과 비스트 윤두준 측이 '스페인 먹방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3일 서현진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윤두준 측은 "윤두준이 친한 연예인과 24일 스페인으로 떠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서현진과 윤두준이 24일 스페인으로 떠나 '먹방'(먹는 방송)을 찍는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식샤를 합시다2' 박준화PD가 연출을 맡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