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숙채미/ 타이뻬이 보도
「朗嘎拉姆 랑가라무 」라고 하는 16살의 태국 소녀가 「鄧麗君轉世 덩리쥔 환생」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
랑가라무는 말하길
" 다른 중국어 노래를 하지 못해요 그러나 덩리쥔의 노래는 두 세번 들으면 바로 부를 수 있어요 " 라고 하였다.
周杰倫은 그자리에서 덩리쥔과 시공을 넘어서 서로 교대로 불렀던 공연 모습을 랑가라무와 더불어 《千里之外》를 합창하여 공연 모습을 재현하였다...
그녀의 발음과 이야기하는 모습은 모두 다 덩리쥔과 매우 비슷하였고 정말로 태국어의 말투는 들을 수 없었다. 게다가 7살 때, 그녀는 벌써 20곡이 넘는 덩리쥔 노래를 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그녀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얼굴과 달콤하고 아름답게 웃는 모습 조차도 덩리쥔과 거의 똑같았다.
공교로운 것은 랑가라무는 태국에서 태어 났는데 마침 덩리쥔이 세상을 떠난 곳이 태국이라는 것이다.......
여전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아마도 랑가라무가 바로 「鄧麗君轉世 덩리쥔 환생」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