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천사 로미와 시나]는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연장자의 역할이 주어질 때 겪을 수 있는 내적 갈등을 ‘꼬마 천사’라는 재미나고 신선한 소재에 빗대어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동생 시나는 키도 크고, 고리도 반짝반짝 빛나고, 날개도 활짝 펼쳐지는 로미 언니가 부럽습니다. 그래서 언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언니처럼 예쁘고 멋진 천사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로미는 시간이 갈수록 자기만 쫓아다니는 동생 시나가 귀찮아집니다. 그래서 시나를 몰래 피해 다니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