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채파"…소이·간미연, 90's 걸그룹 회동
소이·간미연, 90's 걸그룹 회동
[TV리포트=홍의석 기자] 티티마 출신 소이가 베이복스 출신 간미연과 다정한 투샷을 연출했다.
소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박이와 마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개성 있는 포즈와 상큼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간미연과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동안 미모와 함께 변함없이 돈독한 우애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채파'는 90년대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여자 연예인들의 모임으로 유진, 간미연, 소이 뿐만 아니라 슈, 박지윤 등도 포함 된 친분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