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토론편집역사이방원(육룡이 나르샤)최근 수정 시각 : 2016-02-18 22:58:09상위 문서: 육룡이 나르샤/등장인물 การแปล - 역링크토론편집역사이방원(육룡이 나르샤)최근 수정 시각 : 2016-02-18 22:58:09상위 문서: 육룡이 나르샤/등장인물 ไทย วิธีการพู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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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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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육룡이 나르샤/등장인물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초반부
2.2. 중반부
2.3. 각성
2.4. 조선 건국 후
3. 평가
4. 말말말
5. 여담
1. 개요[편집]

세번째 용. 훗날 조선의 태종대왕 이방원
훗날 조선의 3대 왕 태종.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
마지막에 웃게 되는, 이성계도 정도전도 아닌 실제 역사와 이 사극의 진정한 승리자[1]
SBS 사극 육룡이 나르샤의 주인공. 유아인이 연기한다. 아역은 남다름 분.
2. 작중 행적[편집]

2.1. 초반부[편집]

2화까지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똘복이. 문신이 되길 원하는 아버지와는 달리, 아버지와 같은 무장인 잔트가르가 되고 싶어한다. 이성계의 도방 합류 전 먼저 개경으로 올라왔다. 개경에서 땅새와 분이와 엮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우연히 숨어있던 간자를 찾으며 추적하던 중, 이인겸의 집에까지 함께 몰래 숨어든다. 그곳에서 이인겸의 악행과 간자의 밀지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분개한다. 이 사실을 아버지가 알기만 하면 아버지가 모두 쓸어버리실거라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약점을 잡힌 아버지가 이인겸에 굴복하는 모습을 엿보고 실망한다. 이후, 정도전을 보고 정도전이 명나라와의 전쟁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며 정도전을 잔트가르라고 부르며 2화가 끝난다.[2]

그리고 대망의 3화, 이방원이 집중 조명된다. 정도전의 모습을 보고 반해서 성균관의 유생으로 들어가며, 그가 성균관에 들어가는 날에 홍인방이 유배를 가게 된다. 그러나 홍인방이 유배를 가며 한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그가 돌아오기 전까지 성균관의 유생 생활을 하며 사투리까지 고친다. 분이를 만나기 위해 거지 소굴을 다시 찾아오지만, 이미 분이와 땅새가 떠난걸 알고 혼자서라도 이인겸을 꺾겠다고 다짐한다. [3]

이 와중에 나라에서는 《맹자》를 금했지만, 은밀하게 유생들과 함께 맹자를 공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길유 패거리가 주도하여 유생들을 하나 둘 협박하고, 그들에게 《맹자》를 태울래, 아니면 이마에 사문난적이라는 문신을 새길래?[4]라며 협박, 어느 것을 선택해도 시궁창이 되는 선택지를 강요하는 일이 발생한다. 협박을 당한 유생들은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고 하나 둘 씩 떠나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사형 동수가 이마에 사문난적을 새기게 되어 자결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한 유생의 증언으로 그동안 성균관을 떠난 유생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게 되는데, 바로 그날 연이어 이방원도 역시 길유 패거리의 이씨 삼형제에게 당하게 되었다.[5] 허강은 이를 길유 패거리의 행패로 여기지만, 유배에서 돌아온 홍인방의 술수로 결국 유생들의 발고는 무산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이방원은 홍인방을 찾아가게 되고, 홍인방이 변절하여 길태미와 함께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홍인방에게 이를 따지지만, 홍인방은 선과 악이 무엇이 다르나며라며 합리화를 하지만, 이방원은 선이 아니라 정의롭고자 한다며 선과 정의의 차이를 말하며, 선은 악까지 포용하는 것이고, 정의는 악을 방벌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한다.[6] 그리고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오는데 페이크다 병신들아 .조영규의 끊임없는 질문에, 이방원이 매를 맞고 몸에 피가 묻은 상태로 쓰러지듯 귀가했던 밤의 일을 회상한다. 이방원은 길유 휘하의 3인방에게 협박 당해 자문을 새기는 것과 《맹자》를 태우는 것 사이에 결정을 강요받았고, 결국 그들에게 멍석말이를 당하며 구타당하고 옷도 벗겨지며 스스로《맹자》를 태우게 된다. 《맹자》를 태우며 속으로는 격하게 분노한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조금씩 썩소를 지으며 하는 이방원의 마지막 말은 그 피 내 피 아임메.[7] 즉, 이방원이 자신을 협박하고 《맹자》를 태우게했던 3명을 모두 죽여버린 것이었다.

그리고 그가 심었던 묘목 중 세 그루가 절단이 나있는 모습이 나오면서 확인사살. 조영규는 '이런 적은 처음인데' 라며 의문을 가지는데, 집을 나오는 이방원이 그걸 듣고 역시 사투리로 "처음? 이제부터.. 시작이지비"이라는 독백을 한다. 이 때, 이방원이 짓는 썩소가 백미. 추후 이방원의 행보를 생각해보면 소름돋는 연출이다.

4화에서는 후반부에 성인의 모습으로 건물 지붕에서 술을 마시며 길유가 여전히 아버지를 믿고 성균관 유생들을 괴롭히고 구타하는 모습을 보고 한탄하면서 등장한다. 그 순간 지붕 위에서 뛰어내리는 이방지를 발견한다. 그리고 백윤을 죽이고 나오는 그와 또 마주쳐서 미행하던 도중 1화에서 정도전, 이방지와 만났던 지남산에 위치한 비밀의 방을 발견하여 그곳에 들어가고 안에서 거대한 지도를 발견하였는데 지도에 고려의 이름이 없는것[8]을 보는 장면에서 4화가 마무리된다.

5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정도전을 찾기 시작한다. 4화에서 이방지가 비밀의 방 문에 꽂아놓은 서신을 보고 이방지는 정도전의 행방을 알지 않을까 생각하여 그의 뒤를 쫓는다. 장터에서 소문으로 들리는 고수인 까치독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까치독사의 인상착의가 4화에서 그가 미행했던 이방지와 인상착의가 똑같은것을 알게되어 그 소리꾼에게 까치독사의 행방에 대해 묻는다. 왜구가 있는 곳에 까치독사가 나타난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왜구가 자주 출몰하는 곳을 찾는다.[9] 이방지의 행방을 계속해서 추척하던 중, 밤에 말을 도둑맞은 것을 알게되고 조영규와 함께 말을 찾으러 갔다가 말이 있는 곳에 왜구들이 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무휼을 만난다. 무휼에게서 저 왜구들이 사람을 납치했다는 말을 듣고 사람들을 구출할 계획을 짠다. 화려한 말빨과 타고난 머리로 왜구들을 속아넘겨 일단 20명중 다섯명을 쫓아내고 다섯명을 조영규와 함께 떼어내어 열명이 남았을 즈음, 자루를 확인하던 중 자루 안에 있던 분이의 공격을 받고 설상가상으로 당황한 무휼의 말실수로 위기에 처한다. 이때 왜구들이 사실은 고려인 도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특유의 잔머리와 화려한 말빨로 도적들을 또 속아넘기고[10] 거기다가 분이에게서 "무사님!"이라는 말을 듣고 각성한 무휼이 도적들을 상대로 무쌍을 펼치며 그대로 상황 종료... 분이의 일행인 황무지 개척민들을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도당 가노들의 습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만신창이가 된 개척민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 슬픔에 잠긴다. 그리고 관아에 고발하러 간다는 분이를 말리다가 뺨을 맞는다. 그리고 그날밤 감영의 곡간을 불태우고 나오는 분이를 보며 넋나간듯이 한마디 쟤 너무 낭만적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관아에 불지르는 걸 보고 낭만적이라니 그리고 아직까지 무휼이 자기 칼을 들고간줄 모르고있다가 8화에서 조영규가 찾아준다

6화에서는 분이를 쫓아간다. 어째 자꾸 누구를 쫓아가기만 한다. 이분 최소...
관아에 고발할것이 두려워 귀족은 믿을수 없다는 분이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다가 황무지 개척민들이 모여있는 동굴에 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그의 옷을 탐낸 개척민들에 의해 옷을 대부분 빼앗기고 나무에 묶인다.[11]그래도 분이는 은혜를 갚는답시고 한나절 정도 줄을 갈면 자를수 있는 돌을 주위에 놔두고 간다(....) 결국 한나절동안 줄을 갈아 끊어버리고 조영규와 만나서 정도전의 사제 이은창이 장사를 하고있다는 마을 주막에서 옷을 얻어 입고 나오는데 분이와 마주친다. 한참을 쫓고 쫓기다가 그녀를 잡게되고 이빨을 이용하여 한참동안 육탄전(?)을 벌인 후에, 자신은 절대로 분이에게 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다 자신이 정도전의 비밀 아지트에서 주운 목각 인형과 똑같은 것을 분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사이 분이를 놓치고 마을로 내려와 이은창을 찾다가 비리사찰 비국사의 땡중승려들이 역병 환자의 시체라며 수레에 무언가를 싣고가는것을 보게 되는데 삐져나온 팔에 난 이빨 자국을 보고 그녀가 분이라는 것, 조금 전까지 분이의 상태가 역병 환자는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채고 비국사에 납치당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정말로 어마무시한 추리력이다 조영규와 함께 스님으로 변장하여 그날밤 비국사에 침투한다. 일반 승려들은 잘 속여넘겼으나 주지인 적룡에게 발각되었고 조영규가 덤벼들었으나 적룡도 상당한 무술 고수였기에 상대가 되지 않았고, 순식간에 포위된다. 조영규는 맨날 얘 따라다니다가 고생하는구나 ㅠㅠ 하지만 홍인방의 등장으로 일단 위기는 모면하고 홍인방과 독대를 하게 되는데, 과거에 홍인방이 성균관 유생 허강의 아버지 허조가 자살한 이유에 이방원이 연관된 것처럼 벽서를 주작조작하였고, 그 후에도 끊임없이 이방원을 괴롭힌 것과 [12] 그리고 이방원이 말포이길유의 패거리들크레이브와 고일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는 것을 듣게 되었다. 그후 점차 홍인방의 말빨에 말려들듯 하다가 그 이방원이 말빨에 밀리다니... 결국에는 홍인방의 손을 잡지 않는 것을 택했고 반드시 그를 죽이겠노라 선전포고를 한다. 그러던 중 납치되었던 분이가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홍인방과 함께 밖으로 나가 비국사 승려의 보고에서 분이를 구출하여 데려간 남자가 키가 8척이 넘는다는 것을 듣고, 이전에 만났던 무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조영규와 함께 이은창을 계속 찾던 도중 피투성이의 한 사내가 그들 일행 앞에 쓰러졌고 정도전의 암호가 적힌 끈을 전달받는다. 그리고 그가 이은창이라는 것을 알고 정도전의 행방에 대해 물으려고 했으나 결국 숨을 거두고 만다. 근처의 낡은 건물안에 들어가 정도전의 암호를 풀기위해 그 좋은 머리를 굴려보았으나 도저히 풀 방법이 떠오르지않던 도중, 이은창이 목각인형을 보고 암호를 건네줬던 것을 기억해 인형을 꺼내어 살펴본다. 조영규가 목각인형의 발부분이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당기자 목각인형의 안에서 각진 봉이 나온다. 이 봉을 태울 뻔 했으나 그 봉의 한 면의 크기가 글자크기와 비슷하다는것을 알게 되고 끈을 봉에 감아 드디어 암호를 풀게 되는데,[13] 그 내용은 7거점을 폐쇄하고 함주로 가 이성계의 백성이 되어라. 그리하여 함주에 있는 아버지에게 가기로 결심한다.
2.2. 중반부[편집]

7화에서는 드디어 함주로 향한다.
출발 전 이방우에게 보고 할지 안할지를 놓고 조영규와 의견 충돌이 있었으나 썩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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พูดคุยเกี่ยวกับ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ของสถานีเชื่อมโยงแก้ไขห้องนี้ (จันทร์ที่ 6 นี้คือ narsha)ล่าสุดเวลา: 2016-02-18 22:58:09บทความหลัก: 6 Ryong คือ narsha/ตัว อักษร1. ภาพรวม2. ของแทร็ค2.1. การเริ่มต้น2.2. ส่วนกลาง2.3. การตื่นตัว2.4. หลังจากการก่อตั้งพระ3. การประเมินผล4. พูดพูดพูด5. oh และโดยการ1. [แก้]สามรัชกาลกษัตริย์แทจงกษัตริย์โชซอนชนะห้องภายหลังแทจง กษัตริย์ราชวงศ์โซซอนสามปีต่อมา ลูกชายห้าของเพศตรงข้ามทำให้ฉันหัวเราะในตอนท้ายของส่วน ตรงข้ามเพศ ซึ่งไม่จริงประวัติและประเภท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ของวิคเตอร์จริง [1]ตัวละครหลักนี้ narsha จันทร์ 6 SBS ละคร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 ยู Ah ในควัน เด็กมีความแตกต่าง2. พล็อตของแทร็ค [แก้]2.1. การเริ่มต้น [แก้]ดูตอนที่ 2 ถึงเสื้อขาอย่างจริงจัง ซึ่งแตกต่างจากพ่อของเขา พ่อ ต้องการรอยสักเช่นกลายเป็น ผู้ติดอาวุธ ต้องถ้วยมิวนิค ก่อนเข้าห้องจากเพศตรงข้ามเป็นเธอ เทปที่ดินใหม่จากสูง และบอน และกลาย เป็น ในกระบวนการ ตั้งใจค้นหาข้ามตัดที่ถูกซ่อนอยู่ในระหว่างการติดตาม และบ้านซ่อนแอบกันจนถึงยุคกลาง จาก ลีและดึงต่าง ๆ และตับของดูพอใจ เมื่อเห็นความจริงที่ว่าบิดาเป็นบิดาของ ทั้งหมดมีมั่น Burrito แต่ยอมจำนนต่อความอ่อนแอของการเป็นบิดา และติดภาพเป็นความผิดหวัง ตั้งแต่นั้น ฮงฮงทำเจินทำเจินรายงานการดิ้นรนเพื่อป้องกันสงครามกับราชวงศ์หมิง นี้เรียกว่าทำฮงเจินและชมสตุถ้วย 2 อารมณ์เสียมากกว่า [2]และ 3 นาน สปอตไลท์ห้องวงกลม ดูก่อนตั้งอยู่ในขอบเขตของนักเรียนเกี่ยวข้อง เขา SungKyunKwan Sungkyunkwan ไปสู่การเนรเทศสีแดงในวันที่ inbangi อย่างไรก็ตาม Hong inbangi และสู่การเนรเทศ บอกว่า เขาจะให้กลับมาจนถึงคู่หูของภาษา แกะสลัก และวัตถุดิบการ SungKyunKwan ที่แก้ไขค่า จะเกาะกระแสอีกครั้งเพื่อตอบสนองนี้ บางรู้อยู่แล้วว่าดินแดนใหม่ ออกบอน และแม้แต่คนเดียว ถ้าคนนี้และต้องการเอาชนะ [3]이 와중에 나라에서는 《맹자》를 금했지만, 은밀하게 유생들과 함께 맹자를 공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길유 패거리가 주도하여 유생들을 하나 둘 협박하고, 그들에게 《맹자》를 태울래, 아니면 이마에 사문난적이라는 문신을 새길래?[4]라며 협박, 어느 것을 선택해도 시궁창이 되는 선택지를 강요하는 일이 발생한다. 협박을 당한 유생들은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고 하나 둘 씩 떠나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사형 동수가 이마에 사문난적을 새기게 되어 자결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한 유생의 증언으로 그동안 성균관을 떠난 유생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게 되는데, 바로 그날 연이어 이방원도 역시 길유 패거리의 이씨 삼형제에게 당하게 되었다.[5] 허강은 이를 길유 패거리의 행패로 여기지만, 유배에서 돌아온 홍인방의 술수로 결국 유생들의 발고는 무산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이방원은 홍인방을 찾아가게 되고, 홍인방이 변절하여 길태미와 함께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홍인방에게 이를 따지지만, 홍인방은 선과 악이 무엇이 다르나며라며 합리화를 하지만, 이방원은 선이 아니라 정의롭고자 한다며 선과 정의의 차이를 말하며, 선은 악까지 포용하는 것이고, 정의는 악을 방벌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한다.[6] 그리고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오는데 페이크다 병신들아 .조영규의 끊임없는 질문에, 이방원이 매를 맞고 몸에 피가 묻은 상태로 쓰러지듯 귀가했던 밤의 일을 회상한다. 이방원은 길유 휘하의 3인방에게 협박 당해 자문을 새기는 것과 《맹자》를 태우는 것 사이에 결정을 강요받았고, 결국 그들에게 멍석말이를 당하며 구타당하고 옷도 벗겨지며 스스로《맹자》를 태우게 된다. 《맹자》를 태우며 속으로는 격하게 분노한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조금씩 썩소를 지으며 하는 이방원의 마지막 말은 그 피 내 피 아임메.[7] 즉, 이방원이 자신을 협박하고 《맹자》를 태우게했던 3명을 모두 죽여버린 것이었다.และเขาปลูก กล้าไม้ของต้นไม้ที่สามทำให้ฉันมองจากภาพตัด ของโจหนุ่มคิว 'เป็นครั้งแรก บอกว่า เวลานี้ ประตูของบ้านขนาดเล็ก นี้ห้องยังภาษา "เพื่อฟังเสียงวอนครั้งแรก จากนี้... พรุ่งนี้เริ่มต้นเรียกว่า "ฝน ในตอนนี้ กระทำการเน่านี้ห้องวงวัวขาวข้าว เส้นทางในอนาคตของห้องนี้คือ คิดถึงขนลุกผู้กำกับในปีของผู้ใหญ่ที่สุดของอาคารด้วยเครื่องบนหลังคาแบบ เทรดเดอร์ยังเชื่อพ่อ Sung Yu ขวัญแลนด์นักตีล้อเล่นเห็นอะไรโผล่ออกมากับภาพ ซึ่งป้องกันกระโดดเหนือหลังคาของช่วงเวลา และมาฆ่าเขาและยุน 100 อื่นประสบในตอนต่อไปนี้ 1 และได้พบในนัมซานพบห้องแห่งความลับ อยู่ในแผนที่ขนาดใหญ่เข้าไปในแผนที่ทุกชนิด ไม่มีชื่อ [8] พิจารณาจะเสร็จสิ้นในฉากบ้าดูสี่5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정도전을 찾기 시작한다. 4화에서 이방지가 비밀의 방 문에 꽂아놓은 서신을 보고 이방지는 정도전의 행방을 알지 않을까 생각하여 그의 뒤를 쫓는다. 장터에서 소문으로 들리는 고수인 까치독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까치독사의 인상착의가 4화에서 그가 미행했던 이방지와 인상착의가 똑같은것을 알게되어 그 소리꾼에게 까치독사의 행방에 대해 묻는다. 왜구가 있는 곳에 까치독사가 나타난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왜구가 자주 출몰하는 곳을 찾는다.[9] 이방지의 행방을 계속해서 추척하던 중, 밤에 말을 도둑맞은 것을 알게되고 조영규와 함께 말을 찾으러 갔다가 말이 있는 곳에 왜구들이 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무휼을 만난다. 무휼에게서 저 왜구들이 사람을 납치했다는 말을 듣고 사람들을 구출할 계획을 짠다. 화려한 말빨과 타고난 머리로 왜구들을 속아넘겨 일단 20명중 다섯명을 쫓아내고 다섯명을 조영규와 함께 떼어내어 열명이 남았을 즈음, 자루를 확인하던 중 자루 안에 있던 분이의 공격을 받고 설상가상으로 당황한 무휼의 말실수로 위기에 처한다. 이때 왜구들이 사실은 고려인 도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특유의 잔머리와 화려한 말빨로 도적들을 또 속아넘기고[10] 거기다가 분이에게서 "무사님!"이라는 말을 듣고 각성한 무휼이 도적들을 상대로 무쌍을 펼치며 그대로 상황 종료... 분이의 일행인 황무지 개척민들을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도당 가노들의 습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만신창이가 된 개척민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 슬픔에 잠긴다. 그리고 관아에 고발하러 간다는 분이를 말리다가 뺨을 맞는다. 그리고 그날밤 감영의 곡간을 불태우고 나오는 분이를 보며 넋나간듯이 한마디 쟤 너무 낭만적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관아에 불지르는 걸 보고 낭만적이라니 그리고 아직까지 무휼이 자기 칼을 들고간줄 모르고있다가 8화에서 조영규가 찾아준다ในการไล่ล่า 6 นาที สแนปอินจะไล่ทุกคน นี่คือขั้นต่ำ...관아에 고발할것이 두려워 귀족은 믿을수 없다는 분이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다가 황무지 개척민들이 모여있는 동굴에 오게 되는데 그곳에서 그의 옷을 탐낸 개척민들에 의해 옷을 대부분 빼앗기고 나무에 묶인다.[11]그래도 분이는 은혜를 갚는답시고 한나절 정도 줄을 갈면 자를수 있는 돌을 주위에 놔두고 간다(....) 결국 한나절동안 줄을 갈아 끊어버리고 조영규와 만나서 정도전의 사제 이은창이 장사를 하고있다는 마을 주막에서 옷을 얻어 입고 나오는데 분이와 마주친다. 한참을 쫓고 쫓기다가 그녀를 잡게되고 이빨을 이용하여 한참동안 육탄전(?)을 벌인 후에, 자신은 절대로 분이에게 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다 자신이 정도전의 비밀 아지트에서 주운 목각 인형과 똑같은 것을 분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사이 분이를 놓치고 마을로 내려와 이은창을 찾다가 비리사찰 비국사의 땡중승려들이 역병 환자의 시체라며 수레에 무언가를 싣고가는것을 보게 되는데 삐져나온 팔에 난 이빨 자국을 보고 그녀가 분이라는 것, 조금 전까지 분이의 상태가 역병 환자는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채고 비국사에 납치당하고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정말로 어마무시한 추리력이다 조영규와 함께 스님으로 변장하여 그날밤 비국사에 침투한다. 일반 승려들은 잘 속여넘겼으나 주지인 적룡에게 발각되었고 조영규가 덤벼들었으나 적룡도 상당한 무술 고수였기에 상대가 되지 않았고, 순식간에 포위된다. 조영규는 맨날 얘 따라다니다가 고생하는구나 ㅠㅠ 하지만 홍인방의 등장으로 일단 위기는 모면하고 홍인방과 독대를 하게 되는데, 과거에 홍인방이 성균관 유생 허강의 아버지 허조가 자살한 이유에 이방원이 연관된 것처럼 벽서를 주작조작하였고, 그 후에도 끊임없이 이방원을 괴롭힌 것과 [12] 그리고 이방원이 말포이길유의 패거리들크레이브와 고일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는 것을 듣게 되었다. 그후 점차 홍인방의 말빨에 말려들듯 하다가 그 이방원이 말빨에 밀리다니... 결국에는 홍인방의 손을 잡지 않는 것을 택했고 반드시 그를 죽이겠노라 선전포고를 한다. 그러던 중 납치되었던 분이가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홍인방과 함께 밖으로 나가 비국사 승려의 보고에서 분이를 구출하여 데려간 남자가 키가 8척이 넘는다는 것을 듣고, 이전에 만났던 무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조영규와 함께 이은창을 계속 찾던 도중 피투성이의 한 사내가 그들 일행 앞에 쓰러졌고 정도전의 암호가 적힌 끈을 전달받는다. 그리고 그가 이은창이라는 것을 알고 정도전의 행방에 대해 물으려고 했으나 결국 숨을 거두고 만다. 근처의 낡은 건물안에 들어가 정도전의 암호를 풀기위해 그 좋은 머리를 굴려보았으나 도저히 풀 방법이 떠오르지않던 도중, 이은창이 목각인형을 보고 암호를 건네줬던 것을 기억해 인형을 꺼내어 살펴본다. 조영규가 목각인형의 발부분이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당기자 목각인형의 안에서 각진 봉이 나온다. 이 봉을 태울 뻔 했으나 그 봉의 한 면의 크기가 글자크기와 비슷하다는것을 알게 되고 끈을 봉에 감아 드디어 암호를 풀게 되는데,[13] 그 내용은 7거점을 폐쇄하고 함주로 가 이성계의 백성이 되어라. 그리하여 함주에 있는 아버지에게 가기로 결심한다.2.2. ส่วนกลาง [แก้]กม. และในที่สุดกองทัพเรือส่วนใหญ่ก่อนออกเดินทาง ห้องไม่ใส่รายงานการ Wu Cho หนุ่มคิว และกัน แต่พิจารณาเน่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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