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준수화장실사건]
Rising Sun 활동 때, 어떤 공연에
한 남자분이 가셨는데 공연전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화장실에 막 뛰어가셨대요.
이 남자분도 큰게 누고 싶으셔서; 칸안에 들어가셨는데
옆칸에서 누군가 통화를 하고 있더래요.
그래서 자세히 들어보니까 준수 목소리였대요.
그리고 그 분은 볼일을 다 보셨느?サ? 계속 듣고 있었대요.
자세히 들어보니까 어머님과 통화를 하고 있는 듯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응, 좀 있다가 다시 전화할께요"라고 하고선
전화를 끊었는데 전화를 끊은 후 옆칸에서 들리는 소리.
끙 ~
준수 힘주는 소리..
"끙~~~~~~~~~~~~~~~~~~~~~~~~~~~~~~~~~~~~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