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라이브바에서 김수희 애모, 노사연 만남, 원더걸스 노바디벗츄? 등등 듣고
실망과 분노에 휩싸여 업로드하는 일반적인 라이브바
2015년 6월인지 7월인지 암튼 태국 끄라비에서 촬영
육아에 그렇게 관심많고 열정적인 한국분들이
왜 동남아 패키지에 아기를 데려와서
담배연기 자욱한 라이브바까지 아기랑 가는지?
아무리 여행사 일정일지라도
제발 저런곳은 지양하시길
편안한 호텔에서 쉬면 돼잖아
아 이상하게 라이브바때문에 열받네ㅋㅋㅋ
난 가끔 아무것도 아닌걸로 열받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