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수상시장
암파와의 랜드마크인 다리입니다.
암파와에 머무신다면 하루에도 이 다리를 수십번 왔다갔다 하게 됩니다.
그만큼 작은 마을입니다.
빅토리모뉴먼트에서 미니 밴을 타면 암파와 수상시장 바로 앞에 내려줍니다.
가격은 80밧입니다.
잘못 내려줄 위험이 전혀 없으니 600 밧씩내고 투어 신청하지 마시고 직접 찾아가 보세요.
이 시장은 금, 토, 일만 문을 열고 다른 날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주말에 방콕에 머무신다면 꼭 시간내서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노을이 질 때도 너무 예쁘고, 맛있는 해산물도 풍부합니다.
그리고 밤에 작은 배를 타고 반딧불이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