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왕자가 복수의 칼을 갈아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는다'는 스토리 라인은 어디선가 한 번은 본 듯한 고전적인 콘셉트입니다. 만화나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유사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죠.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첫 포커스 그룹 테스트(이하 FGT)를 실시한 또한 이러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입니다. 다만, 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영지를 경영하고, 동시에 자기 자신의 성장 모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배경 스토리만 그럴듯한 것이 아니라, 게임의 시스템이 모두 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유저 모두가 왕이 되는 게임인 의 FGT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디스이즈게임이 체험해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김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