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시기인 것 같은데.
뱀뱀 : 생각을 안 한다면 거짓말이지.
주니어 : ‘2등할 거야’ 하고 시작하지는 않으니깐.
유겸 :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말에 주니어가 박수를 치자 멤버들 모두 박수) 분명 기회는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잭슨 형이 예능에 나갔을 때 이슈가 되고 형이 신인상도 받았던 건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거든. 언제 보여줄 지 모르고, 언제 1위를 할지 모르지만,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지.
잭슨 : (양손의 검지와 중지로 인용(따옴표)표시 하며) 지금 이 말들, ‘쿼트(quote, 인용)’ 해 줘요~
주니어 :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유겸” 이렇게? 하하.
Q. 주니어와 뱀뱀이 Mnet ‘엠카운트다운’ MC를 보고 있고, 잭슨이 SBS ‘인기가요’ MC…
유겸 : (말이 끝나기 전에 감격한 듯한 말투로) 저…! 진짜 멤버들이 MC 보는 걸 볼 때마다 뿌듯하다. 볼 때마다 웃음이 나온다.
Q. (웃음) 이어서 얘기해보면, 주니어는 최근에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서의 연기도 참 인상적이었다. 그걸 보면서 각자 하고 싶어하는 것들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예능이든 연기든, 다양하게 말이다.
유겸 : 우리끼리도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각자는 어떤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 지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한다. 팀이 잘 되는 게 가장 우선인 거고, 그 안에서 각자 개인의 색깔도 중요하다.
주니어 : 팀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각자의 역량이 커져야 한다. 그래야 팀의 그릇이 커질 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