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들이 꿈꾸는 사랑③] 간미연 "이상형? 따뜻하고 듬직한 남자"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간미연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는 아직도 혼자인 30대 솔로 여자 스타들을 만나 그녀들이 말하는 은밀한 러브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지독한 외로움 속에 운명을 기다리는 30대 여자 스타들이 꿈꾸는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먼저, 화려한 외모처럼 화려한 사랑을 꿈꿀 것 같은 간미연은 의외로 평범하고 소박한 미래를 늘 그려본다고 고백했다.
간미연은 “드라마에 나오는 뭐 그런 거. 정말 행복할 것 같다”며 “둘이 간단하게 산책하고 들어와서 TV보다가 잠들고 뭐 평범한 그런 일상”을 꿈꾼다고 밝혔다.
이처럼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눌 이상형이 어떤 사람인지 묻자 그녀는 “마음이 따뜻하고 나를 이렇게 안아줄 수 있는 남자, 듬직한 남자였으면 좋겠다”며 수줍게 웃었다.
반면, 한은정은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격정적인 사랑을 꿈꾸기도 한다며 “만약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포기한다는 의미보다는 조금 맞춰간다고. 잃지 않으려고 노력할 거 같다. 조금 내가 원하는 거에 못 미치더라도 사랑 쪽을 선택할 거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차례 아픔이 있었고, 외로운 시간이 길었던 이민영은 이제 변하지 않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며 “처음 만날 때 설렘에 빠지기 보다는 계속 만나가면서 오랜 시간 변하지 않는 게 사랑이 아닐까 싶다.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싶고 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