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아중, 비주얼부터 패션까지 '취향저격'…'손님 이건

'펀치' 김아중, 비주얼부터 패션까지 '취향저격'…'손님 이건 김아중이에요'
톱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4-12-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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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김아중이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정의감과 인간미가 돋보이는 신하경 검사 역으로 연일 호평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심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3회 방송 후 각종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을 장악한 김아중의 여성적인 매력과 청초함이 더해진 니트원피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 외에 극 중 김아중이 착용한 코트와 수트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김아중은 극 중 신하경의 직업뿐 아니라 연차, 직급 그리고 담당 사건의 상황까지 고려해 스타일링을 제시하고 있다.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대사톤은 기본이고 외형적인 모습까지 세심히 조율하는 김아중의 프로의식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배우임에도 매 작품마다 김아중이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에 맞게 콘셉트를 제시한다. 검사 캐릭터다 보니 지나치게 화려한 색상은 배제하고 있으나 너무 심심해보이지 않도록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상의한다"고 패션계 관계자는 말했다.



김아중 / 나무엑터스




또, "최근 오피스룩의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다. 김아중이 선보이는 룩은 TPO에 완벽할 뿐 아니라 여성적이고 시크한 매력이 믹스매치돼 있다.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캐릭터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맛이 있어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김아중의 오피스룩은 연구 대상"이라 귀띔했다.



‘펀치’에서 김아중은 3년간의 드라마 공백이 무색할만큼 완벽한 연기로 신하경 캐릭터를 구축해 선배연기자 조재현의 극찬을 받았다.



박진감 넘치는 대본과 김아중을 비롯한 김래원, 조재현, 최명길 등 명품 연기자들이 두루 포진한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한다.

김희경 기자: [e-mail] / 취재 및 보도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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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nch ' as far as taste, fashion, Kim Ah-Joong sniper ' ... ' it's ' a guest is Kim Ah-JoongTop Star-News originally in the article transport 2014-12-29 11: 21Attention quotes 0 comments 00 0 0Print zoom text zoom[Top star news Kim Hee-contestants] Kim Ah-Joong has SBS drama ' punch ' in the sense of defining human beings as an inspection station to light a compelling beauty God has been praised by industry on a daily basis.But the trial has attracted attention presented an enthralling style.Over the past three sessions after the broadcast of the main screen, the various portal sites, a feminine charm and neatly secured Kim Ah-Joong has robbed the gaze of the viewers with the knitted piece. In addition, a coat and a suit worn by Kim Ah-Joong of the pole about although very.Kim Ah-Joong has not only homage to career pole position, and CITIC is responsible for considering the situation of the annual, the styling has been presented. The perfect expression of a character to Sathorn is a basic and formal professional tone carefully until Kim unconscious compelling.Organisation official said, "in fact, some even dressing goes well with actors in the wholesaler work for every character and situation the concept to meet Kim. Checking character looked overly colorful is ruled out, but I was too bored to be invisible should consult directly with the "professional stylists and fashion insiders said.김아중 / 나무엑터스또, "최근 오피스룩의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다. 김아중이 선보이는 룩은 TPO에 완벽할 뿐 아니라 여성적이고 시크한 매력이 믹스매치돼 있다.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캐릭터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맛이 있어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김아중의 오피스룩은 연구 대상"이라 귀띔했다. ‘펀치’에서 김아중은 3년간의 드라마 공백이 무색할만큼 완벽한 연기로 신하경 캐릭터를 구축해 선배연기자 조재현의 극찬을 받았다.박진감 넘치는 대본과 김아중을 비롯한 김래원, 조재현, 최명길 등 명품 연기자들이 두루 포진한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한다.김희경 기자: [e-mail] / 취재 및 보도 [e-mail] ⓒ 톱스타뉴스(www.TopStarNews.Net)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포토 저널리즘의 새로운 패러다임, HD Photo News - TopstarNews.Net'사진'을 클릭하면 국내 최대 사이즈인 Full HD & HD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초고화질, Ultra HD 포토뉴스 - 톱스타뉴스<톱스타뉴스 관련기사>⊙‘펀치’ 김아중, 배신에도 원망 아닌 따뜻한 ‘연민’… ‘나 같으면 다 부...⊙‘펀치’ 김아중, 박혁권이 짜놓은 시나리오 빠져 ‘살인범’ 몰려…‘향후 전...⊙‘펀치’ 김아중, 후줄근한 니트 원피스 차림도 ‘여신 자태’ 발산…‘패완얼...⊙‘펀치’ 김아중, 수의 입고 수갑 찬 이유는?…향후 전개 ‘궁금’⊙‘펀치’ 김아중, 풋풋함 묻어있는 과거 김아중에 ‘안방극장’ 깜짝공감쪽지보내기페이스북트위터인쇄[연예] 네티즌관심뉴스'무한도전' 제작진, 섬세한 노홍철 ...(6)'무한도전' 제작진, 섬세한 노홍철 관리 '배경까지 모자이크' [단독]강석우·조재현·조민기 부녀...(34)[단독]강석우·조재현·조민기 부녀들…이경규 부녀와 장혁재PD 새예능 전격 출연 '1박'PD "안전띠 착용…불법 아니지...(35)'1박'PD "안전띠 착용…불법 아니지만 주의할 것" [연예기자24시] 강소라, 소탈한 여배...(35)[연예기자24시] 강소라, 소탈한 여배우의 은밀한 비밀이전4/7 다음[연예] TV홀릭 BEST예쁨 돋는 수지,셀카 찍을맛 날 듯예쁨 돋는 수지,셀카 찍을맛 날 듯소유, 올블랙 출근길'연예인 포스' 작렬소유, 올블랙 출근길'연예인 포스' 작렬김소은 화보, 분위기넘치는 여신 미모김소은 화보, 분위기넘치는 여신 미모장애청소년 합주단MC 보는 김소연장애청소년 합주단MC 보는 김소연네이트 홈으로연예 홈으로 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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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배우임에도 매 작품마다 김아중이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에 맞게 콘셉트를 제시한다. 검사 캐릭터다 보니 지나치게 화려한 색상은 배제하고 있으나 너무 심심해보이지 않도록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상의한다"고 패션계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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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오피스룩의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다. 김아중이 선보이는 룩은 TPO에 완벽할 뿐 아니라 여성적이고 시크한 매력이 믹스매치돼 있다.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캐릭터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맛이 있어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김아중의 오피스룩은 연구 대상"이라 귀띔했다.



‘펀치’에서 김아중은 3년간의 드라마 공백이 무색할만큼 완벽한 연기로 신하경 캐릭터를 구축해 선배연기자 조재현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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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ch" Kim Ah-jung, a visual fashion from the sniper's ' ... ' who bought taste, Kim, "I'm back to top
top news original article transmission December 29, 2014 11:21 AM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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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letters to expand collapse. back to top
seasoning top news reporter, Kim SBS drama, "punch" in the sense of justice and humanity, is the appreciation for his servants, who played the role of good reputation everyday.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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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well as enjoying a captivating style introduced to gather attention. back to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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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last three episodes of various portal sites to main screen of Kim Ah-feminine charm and early unplanned knit dress of the viewers' attention Rob. In addition, drama, Kim was wearing coat and suit inquiries about fighting continued.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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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Ah-jung of the drama, as well as annual job respect his servants, and position and considering the circumstances of the case in charge of styling.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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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perfectly Ambassador tons in order to express the base and external to the event at the one of a pro, and Kim is back to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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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cy official said, "In fact, in some clothes that go along with learning even if, despite the fact that Kim, and every piece of the character, nature and situation presents concept. Check the Puss too colorful, but excluded not to look too bored with professional stylists and directly "Fashion official said.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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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Ah-jung/AIX tree.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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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recently achieved the range is diverse. Kim Ah TPO, will introduce in the look and feel of the perfect, as well as a Sikh female and attractive Mix-Match. There are practical and sense the character clearly express the taste of fashion among officials of Kim Ah research office look, hinted.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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